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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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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3 16:56 조회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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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소식

-임청각에서 목조 문화재 화재예방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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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921 일 오후 1시 임청각(보물182, 안동시 임청각길 63)에서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 목조 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차량 7대와 안동시청 산불진화차 1대와 안동여성의용소방대원, 관계인물 등 150여명이 동원된 이날 소방훈련은 임청각 중채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되고 그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훈련은 임청각 중채에서 발생한 화재가 바람에 의해 주변 목조 건축물 및 인근 야산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 실제적인 훈련으로 화재진압 대응태세 완비, 소방 출동로 확보대책 강구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능력 향상, 산불진화훈련 병행실시로 지휘.진화 태세 구축, 화재발생시 관계인의 초기대응 능력 배양, 유관기관 상호협조체제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자위소방대와 문화재 관계자 기초 소방훈련과 소방서 출동 화재진압 훈련에 이어 문화재 피해상황 확인등 문화재를 수습하고 복구를 지원하는 현장 복구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훈련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시간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문화재 건물의 화재시 중요 물품반출 및 긴급대피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문화재 보호와 목조 건물 사용에 있어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안동소방서는 임청각 소방훈련 후 안동시내 상습정체 구역에서 대국민이 동참하는 소방차량 길 터주기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안내문을 나눠주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소방훈련 장소인 임청각(보물 182)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 1858~1932) 선생의 생가로, 석주의 가문은 많은 독립운동가를 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 고택 옆에는 고성이씨 소종가도 있으며, 집 앞에 통일신라시대에 전돌로 만들었다는 신세동 7층 전탑이 있어 임청각 일대가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으로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화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대국민 동참 캠페인을 수시로 실시해 문화재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며, 목조 건물은 작은 불씨에도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만큼 문화재 주변에서 흡연을 삼가는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 줄 것과 화재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현재 임청각은 문화재 지킴이가 상주해 있으며, 옥외소화전 2개소의 소방용수시설과 자동화재탐지 설비, 자동화재속보 시설, 소화기가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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